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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국제연료전지연구센터 포스텍서 문 연다

2007-09-052,896

                31일, POSCO 국제관서 개소식ㆍ개소 기념 ‘연료전지 국제 워크숍’ 개최

차세대 동력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연료전지의 개발을 국제적으로 진행할 국제연료전지연구센터가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에서 문을 연다.

과학기술부와 과학기술협력재단이 지원하는 국제공동연구(Global Partnership Program)의 일환으로 설립되는 국제연료전지연구센터(Fuel cell Water management Global Research Centerㆍ소장 포스텍 김무환 교수)는 31일 포스텍 국제관에서 국내외 연료전지관련 주요인사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과 개소 기념 워크숍을 개최한다.

포스텍 김무환(金武煥․49세) 교수, 美 미시건대의 M. 카비어니(Kaviany) 교수, 美 신시내티대의 손상영 교수를 주축으로 하는 국제연료전지연구센터는 연료전지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나노ㆍ마이크로 스케일의 물리현상을 이론적ㆍ실험적 기법으로 이해해 연료전지의 운전성능 향상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또 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연료전지의 개발과 산업화를 도모할 예정이어서 연료전지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도 연구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개소식에는 포스텍 박찬모 총장, 김학노 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이용기술개발센터장을 비롯, 포스코,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효성중공업 등 학계 및 산업계의 연료전지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한편 개소식에 앞서 열리는 워크숍(Workshop on Water management Fuel cell)에는 미국 로체스터 공대의 S. 칸들리카르(Kandlikar) 교수, 신시내티대의 손상영 교수, 미시건 공대의 J.S. 알렌(Allen) 교수, 현대자동차 손용진 박사, 삼성종합기술연구원 이재용 박사 등 국내외 연료전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료전지의 성능향상’을 주제로 한 주제발표와 심포지엄이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