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보도자료]조유현 세무사, 포스텍에 발전기금 1억원 기부

2006-11-273,157

                             조유현 세무사, 포스텍에 발전기금 1억원 기부
                                    “포스텍 사랑이 포항 사랑”이라 밝혀

포항에서 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유현(曺有鉉․63세) 씨가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조유현 씨는 14일 오전 포스텍을 방문하여, 대학발전기금으로 써달라며 박찬모 총장에게 1억원의 기부증서를 전달했다.

경남 의령이 고향인 조유현 씨는 30여년 전부터 포항에서 세무사 사무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포항녹색소비자연대 이사, 포항라이온스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환경운동, 사회복지활동에 앞장서 온 포항지역 대표적인 사회활동가이다.

또 조유현 세무사는 지역에서 세무 관련 무료 자문과 포항상공회의소를 통해 지역 기업들에게 무료로 세법을 강의하는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그동안 포항시민들로부터 많은 존경을 받아 왔다.

“태어난 고향은 아니지만 포항을 누구보다도 아끼고 사랑한다”는 조유현 씨는, “앞으로 포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포스텍이 세계적 대학으로 우뚝 서야 한다는 생각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 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