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보도자료]POSTECH, 中 북경에 해외사무소 개설

2009-10-29645

 – 해외 자매대학과 교류 강화, 우수학생 유치 등 국제화에 박차
 – 30일 북경서 개소식과 중국 자매대학 대상 POSTECH 설명회 가져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총장 백성기)은 대학 국제화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해외 우수학생 유치를 위해 POSTECH 제1호 해외사무소를 중국 북경에 개설한다.

POSTECH 북경사무소는 앞으로 중국 내 주요 자매결연대학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해나가고, 우수 중국학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POSTECH은 중국 대학 중 칭화(淸華)대⋅베이징(北京)대⋅후단(復旦)대 등 중국 13개 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맺고 있는데, 이는 POSTECH이 체결한 세계 19개국(73개 자매대학) 중 단일국가로는 제일 큰 규모이다.

POSTECH은 이를 위해 30일 북경 챠오양구에 해외사무소를 개설하고, 이 대학 백성기 총장, 김동진 포스코차이나 사장 등 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개소식을 가진다. 아울러 기념식에 이어 중국 자매결연대학 대상 우수학생 유치 설명회를 가진다.
 이 설명회에는 베이징(北京)대 주취펭 총장, 북경과기대 우쑤진 총장을 비롯해 POSTECH의 중국 13개 자매결연대학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한다.

POSTECH은 이번 북경 해외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국제화를 더욱 강도높게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중국 정부 차원에서 세계적 명문대로 육성코자 하는 ‘C9’으로 명명된 ’중국판 아이비리그‘ 소속 9개 대학 모두가 포스텍의 자매대학에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들 명문대학들과의 교류를 원활히 추진해나갈 현지 사무소를 운영하게 됨으로써 양국 최고 대학들간의 공동 연구와 인적 교류에 큰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POSTECH은 북경사무소에 이어 미국과 유럽 등지에도 해외사무소 개설을  검토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