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보도자료]POSTECH, 국내 최대 규모 발명대회서 수상 줄이어

2009-12-181,959

– 화학 김성지 교수,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서 동상 수상
– 화공 차형준 교수, ‘서울국제발명전시회’서 준대상…기계 문원규 교수는 2관왕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총장 백성기) 연구팀들이 국내 최대 규모의 발명전시회에서 연달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POSTECH은 지난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09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및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화학과 김성지 교수가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동상(한국발명진흥회장상) △화학공학과 차형준 교수가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준대상과 폴란드 발명자협회장상 △기계공학과 문원규 교수가 같은 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성지 교수는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 암 광열 치료용 광민감제로 활용할 수 있는 ‘페하(pH)* 민감성 금속나노 입자 및 제조방법’을 출품해 섬유화학 분야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준대상과 폴란드 발명자협회장상을 수상한 차형준 교수는 홍합의 접착단백질을 모사해 만든 바이오접착제를 출품해 눈길을 모았으며, 문원규 교수는 ‘전계효과 트랜지스터 채널 구조를 갖는 스캐닝 프르브마이크로스코프의 탐침 및 제조 방법’과 ‘접촉식 전기용량형 센서’로 금상과 은상을 수상해 각각 2관왕에 올랐다.

한편, POSTECH 창업보육센터 졸업업체인 푸드사이언스도 POSTECH의 기술을 바탕으로 상품화된 숙취해소 음료를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출품해 동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및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미래를 위한 녹색발명’을 주제로 두 전시회를 합쳐 세계 30개국 590여점의 우수 발명품이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