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수상실적

유희천 교수팀, 제네바 국제 발명전시회 금상 수상 (2012.4.23)

2012-05-11432

유희천 교수팀이 개발한 녹내장 선별 자가검사기가 국제 발명전시회 가운데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의료기기 부문 최고상인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POSTECH은 4월 23일, 산업경영공학과 유희천 교수․박사과정 이백희․석사과정 이지형, 강동경희대병원 강자헌 교수팀은 지난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40회 제네바 국제 발명전시회’에 PC 기반의 시야 자가 검사기, ‘아이케어(i-care)’를 출품,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유 교수팀이 개발한 ‘아이케어’는 진단 프로그램과 탈부착식 차광장치, 턱지지대 등 간단한 장비로 구성되어 있어 간편하게 시신경 손상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장치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스위스 이노베이션 파워 SA(Swiss Innovation Power SA)’ 등 스위스 기술사업화 회사로부터 공동사업화 제의를 받는 등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현재 임상시험을 준비 중인 ‘아이케어’는 지난해 12월 특허청이 주최한 ‘2011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 국내에서도 주목을 끈 제품이다.
 
한편 국제발명품전시조직위원회(Salon International Des Invention)가 주관하고 스위스․제네바시 정부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후원하는 이 전시회에는 46개국에서 789점을 출품했으며, 시상은 22개 부문별 상과 전체 출품작 중 우수과학기술 발명품에 수여하는 특별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