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POSTECH, 금난새와 함께 클래식 공연 개최

2018-11-29 134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에 포항시민 무료 초대]

끝나가는 가을이 아쉽다면 POSTECH이 초대하는 감미로운 클래식의 세계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POSTECH은 11월 29일 오후 7시 30분 대학 대강당에서 개교 32주년을 기념해 금난새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지휘자이자 클래식 대중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지휘자 금난새 특유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클래식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고 누구나 음악회를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주페의 오페레타 ‘경기병 서곡’을 비롯해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야 이 거리의 해결사’,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등 귀에 익은 대표 교향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특히 색소폰 연주자 황동연군, 소프라노 윤정빈, 바리톤 성승욱과의 협연이 예정돼 있어 더욱 풍성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17살의 어린 나이지만 2017 나도 스타 오디션음악회 대상수상자로 최근 다양한 무대에 오른 황동연군과의 협연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고려제강(회장 홍영철)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무료관람으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